🇰🇷 경복궁 생과방 이런 체험이 있다는걸 안지는 몇년 됬지만 항상 일정을 알게되었을 때는 이미 티켓팅이 끝남... 다행히 취케팅으로 잡고 휴가 하루 씀 예매 시 자리 및 다과 종류, 차까지 다 정해서 현장에서 우왕좌왕 할 필요가 없다는게 좋음 '뫼시어라' 를 들으며 입장해서 앉으면 맛있는 다과가 펼쳐짐 차는 삼귤다, 오미자다를 먹었는데 맛 자체는 오미자다가 맛있지만 리필이 안되고 나머지 차 종류는 뜨거운물 추가 요청 가능 만오천원이라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가? 했다가 어쨌던 한과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고 차를 내어주는 시비(?)분들이 사진도 찍어주고 나름 한번쯤은 / 외국인 친구와 와보면 좋을 듯 경복궁 생과방 15,000원/인
경복궁 생과방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경복궁 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