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첸토 페르첸토 (현) 카밀로 라자네리아 2호점 거의 3년만에 첸토.. 갔는데 그냥 아예 카밀로 라자네리아의 2호점이 됐네요..? 일단 간판은 첸토로 가져가시는 듯 ㅠㅠ 여전히 맛있었지만 내 만조 스튜...🥲 몬타냐라자냐, 까챠토레소스 파파르델레, 부채살 먹었어요. 스테이크는 평범했고 라자냐가 너무 맛있었어요. 속 재료들의 익힘 정도가 딱 좋았답니다! 파파르델레는 무난히 맛있었어요 생면이랑 살짝 퍽퍽한 오리고기가 어울리네요
첸토 페르첸토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