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마츠 친구가 좋아하는 장소를 소개 받는다는 것. . . 너무 좋은것 들어가자마자 가득한 엘피를 구경하는데 올 여름 닳도록 들은 스톤로지스의 Second Coming이 있어 함박웃음을 지은 사건. 어쩐지 이날은 엘피가 아니라 스피커로 틀어주시는 느낌이었지만요? 선곡이 좋아 기뻤어요 자꾸 친구들이랑 대화중에 노래하게 돼. 그치만 마디범이 나오잖아🥹 부산 가면 또 가고파요 담배피는 친구 따라 올라가니 아주 멋진 노을을 보게 된 것도 한몫 칼리모초 맛있어요
전포마츠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0번길 44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