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Rani
3.5
4일

날이 따뜻해지면서 시원 상콤한 밀면이 먹고싶어 다녀온, 마루밀면. 물, 비빔, 물같은 비빔 총 세가지 종류의 밀면이 있어요. 물같은 비빔은 짬짜면 같이 둘다 먹고싶을때 고르는 메뉴인가? 싶지만 물밀면보다는 적은 육수에 다대기를 풀어넣은 물밀면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밀면집 가면 따뜻하고 짭쪼롬한 육수 마시는게 묘미인데 함께갔던 지인들 중 저만 물같은 비빔을 주문했더니 주전자가 아니라 한 그릇만 주셔서 좀 아쉽. 같은 육수일텐데 온육수만 마실때는 괜찮았는데 밀면을 먹을때는 육수에서 살짝 씁쓸한 맛이 나서 좀 아쉬움. 그냥 물밀면은 괜찮으려나.. 만두는 잘 아는 그 맛인데 직접 빗은 손만두도 아닌데 3개에 5천원은 너무 비싸다. 분위기 : ⭐️⭐️⭐️ 맛 : ⭐️⭐️ 가성비 : ⭐️

마루밀면

부산 강서구 신호일로 108-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