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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
3.0
3개월

엄마랑 남해 놀러갔다가 점심 식사로 방문한 곳. 이 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움직이기 불편했는데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점심으로는 살짝 늦은시간이라 혹시나싶어서 전화했더니 식사 가능하다고하셔서 방문. 캐치테이블도 가능한데 저는 어플이 없어서 전화 문의한 김에 같이 예약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가게도 깔끔하니 좋아요. 보통 솥밥 먹으면 마지막에 밥이 남는데 여기는 고명이 다양하고 많아서 마지막에 고명이 남더라구요. 다만 솥밭 고명과 반찬의 간이 좀 센편이라 담백하게 드시는 분들에겐 좀 짤 수도 있어요.

어글리 라이스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