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릴스 광고 안 믿는데 바질에 싸먹는 고기가 너무 궁금해서 방문 해봤당. 수저세팅, 물 세팅, 파채 세팅, 그릴링 다 직접 해주시고 심지어 명이나물도 한 개씩 다 떼어 내 주셨다👍🏻 감자위에 바질, 소스찍은 고기, 김치, 와사비 올려서 먹으니 바질 향이 살짝 약해지면서 너무 잘 어울렸다. 당귀잎도 같이 주시는데 이건 뭐 👍🏻👍🏻 다만 아쉬운 점은 다 전체적으로 단 느낌이였다. 직접 만드시는 라면도 맛있었는데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아니라 좀 달아서 속이 살짝 니글니글거렸다. 차라리 칼칼한 라면이면 좋을 것 같당. 감자에 간이 되어있는지 감자도 달고 제공되는 소스도 살짝 단 편이다. 파채는 파의 매운맛이 아예 안 빠진 것 같았다ㅠㅠ. 앗 그리고 따로 된장찌개 이런 메뉴는 없었고 그냥 기본으로 김치 짜글이가 제공되는데 김치를 못 먹는 사람들은 아쉬울 것 같았다. 그래도 고기 질이 좋았고 달다는 점만 빼면 다 맛있었어서 가끔 바질이랑 삼겹살 조합이 생각나면 방문 할 것 같다!
후발대
인천 남동구 인하로 497-28 노빌리안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