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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
3.0
1년

식당이 아니라, 박물관이긴 한데… 카를로비 바리의 온천수로 만든 술에 대한 전시와 시음이 같이 구성된 전시 투어를 했습니다. 각각 20도 38도 38도 40도의 술에 설명을 듣고 시음을 같이 해보며 전시가 마무리 됩니다. 추가 비용을 내면 다른 종류의 술도 시음해볼수 있는데, 15분 안에 4샷을 하고 나니 그닥 더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하나는 레몬이 들어간 낮은 도수의 가벼운(?) 레모네이드 느낌, 두번째는 가장 기본, 세번째는 레드와인이 혼합되어있고 마지막은 카라멜 맛 입니다. 그외에도 오렌지와 혼합된 술 등 다른 종류도 체험할 수 있어요.

The Home of Becherovka | Návštěvnické Centrum – Visitor Center

T. G. Masaryka 282/57, 360 01 Karlovy Vary-Karlovy Var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