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안에 면을 뽑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바지락칼국수, 들깨수제비를 따로 시켰는데, 바지락은 깔끔하고 들깨도 생각보다 맑은 국물. 들깨는 가루 추가 가능. 겉절이가 달달하고 맛있습니다.(요즘 채소값이 올랐는데 김치를 많이 주셔서 놀랐습니다.) + 식전 나오는 보리밥 한알한알이 크네요
명월 칼국수
서울 구로구 연동로11길 4 찬미빌딩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