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 선수가 나혼산에 출연하면서 방문해서 더 핫해진 곳 원래도 야구선수들 맛집이었는데 방송 타고 더 웨이팅이 심해졌다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고 공깃밥은 셀프이지만 무료이고 마지막에 서비스로 라면까지! 비린맛을 잘 느끼는 나는 막창을 먹고 돼지꾸린내를 맛봤지만 나빼고는 다 아주 맛있게 먹었고 내 입맛이 까다롭 ,, ㅎ 오래 기다렸지만 맛있게 먹고 왔다
오돌뼈와 막창골
광주 북구 운용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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