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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히
3.5
5개월

부산 놀러 온 겸 핫하길래 다녀왔는데 닷지에 앉았더니 진짜 더워 죽을 뻔 ,, 레몬 하이볼? 맥주?는 처음 주문하고 리필하면 반값에 먹을 수 있었고 꽃게는 너무 맛있고 살 가득가득 쭈삼우동은 삼겹을 너무 오래 구워서 그런지 딱딱했다 ㅠㅠ 대부분이 불판 요리라서 직원분들이 너무 더워 보였는데도 정말 친절하고 착하시고 말도 잘 걸어주시는데 힘들어도 웃으시면서 즐겁게 일하시고 직원분이 케첩으로 남자친구 그려주셨는데 진짜 잘 그림 ㅋㅋㅋㅋㅋㅋ

볶는집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1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