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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맥도날드 (부평SK DT점)> “늦은 시간, 지저분한 테이블.” 종종 가는 지점이다. 늦은 시간에 선택지가 별로 없을 때, 가는 편. “트리플 치즈버거 세트“ (7,900원) 항상 큰 기대는 안 하지만, 오늘따라 버거 상태가 괜찮게 나왔다. 빵이 부드러웠고, 패티 상태도 괜찮았다. 뭐 육즙이 가득하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지만.. 트리플 치즈버거는 피클과 패티 3장, 치즈 3장 + 토마토 소스의 구성이다. 야채 없는 미국스러운 맛. 감자튀김은 뭐.. 맥도날드 감자튀김 특유의 시간이 지나 눅눅하고 말랑말랑해진 맛. 나는 이런 식감도 좋아한다. (마치 시간이 지나 흐물흐물해진 붕어빵도 맛있는 것처럼?) 어쨌든, 오늘은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다. 참고로 부평SK DT점은 늦은 밤에 방문하면, 테이블 상태가 굉장히 지저분하다. 항상.

맥도날드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96 부일주유소 맥드라이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