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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맥도날드 신메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신메뉴이다. 자세한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에 있겠고, 광고하는 것 같으니 생략한다. 런치 세트의 가격은 8,000원이다. 후렌치 후라이를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로 변경. (+700원) ‘주사위 6이 나왔다.’ 프랜차이즈 버거를 먹을 때는, 같은 메뉴라고 하더라도 각종 변수들에 의해서 방문할 때 마다 만족도가 다른 경우가 꽤 있다. 오늘은 아주 만족스러운 상태의 버거가 제공되었다는 점도 참고하길 바람. 빵이 부드러웠다. 맥도날드에서 빵에 만족한 것이 얼마만인지? 패티도 오늘 괜찮다. 아무튼, 적당히 달콤하고 약간의 매운맛이 있는 소스와 패티의 소금 후추 간이 버거의 전체적인 맛을 담당한다. 크로켓의 상태도 매우 훌륭했다. 겉이 적당히 바삭하며, 속은 적당히 부드러웠다. 크리미함도 있다. 크로켓이 생각 보다 엄청 두꺼운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버거에서 존재감 지분은 크로켓이 매우 높다. 크로켓 내부에 파가 보였는데, 가끔 씹히기도 했다. 하지만 식감 측면에서의 파 존재감은 굉장히 미미했다. 전체적으로 맛있는 버거였지만, 대파맛이 잘 느껴지지는 않았다. 대파향은 크로켓에서 느껴지기 보다는 소스에서 느껴지는듯 했는데, 새로 만든 소스인 것 같다. 대파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대파맛이 느껴지기 위한 문턱값이 높은 건 아닐까. 파가 아주 가득히 올려진 파닭 정도가 되어야 파향이 강하다고 느껴지는 나이기에 참작하시길. 많이 느끼한 버거는 아니다. 크게 기름진 것도 없고, 채소와 약간의 매운맛이 있기에. 총평 : 맛있다. 오늘 버거 상태가 유난히 괜찮았던 점을 빼고 고려해 보아도, 꽤나 괜찮았을듯. 구성이 생각 보다 조화롭고 밸런스가 잘 맞았다. ”허니버터 인절미 후라이“ 듣기로는 예전에도 판매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달아서 개인적으로 불호였다. 인절미 맛은 강하지 않다. 인절미 가루가 들어있는 스틱을 뜯을 때 가루 참사에 유의해야 한다.

맥도날드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96 부일주유소 맥드라이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