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김밥> "푸짐한 양의 김밥." 우엉김밥으로 유명한 <대왕김밥>을 방문했다. 포장은 본관, 매장식사는 별관, 이런 시스템인 것 같다. 매장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 별관에 방문했는데, 공간이 매우 컸다. 나름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김밥과 떡볶이를 주문했다. 무인 주문 시스템은 아니었다. 선불 결제 후에 진동벨을 받고 대기하다가 알림 시에 셀프로 수령하는 시스템이다. 진동벨에서 약간 요란한 소리도 난다. 반찬과 물, 그리고 퇴식까지 셀프이다. 주문한 것은 금방 나왔다. "우엉김밥(대왕)" (3,500원) 커다란 김밥이 은박지에 쌓여서 제공된 모습이다. 우선 많이 미지근 했다. 은박지를 벗겨 보니, 두껍고 긴 김밥의 양이 상당하다. 사진에서 체감되는 크기 보다 더 크다. 약간 놀랐는데, 이름값 한다는 느낌이다. 김밥의 염도는 적당했고, 들어간 채소들의 아삭한 느낌은 덜했다. 우엉의 식감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우엉조림이 특색이 있고, 맛은 괜찮다. 들어간 재료 중에서 단무지가 김밥의 전체적인 간의 메인이다. 짜고, 달고, 신맛. 들어간 어묵은 약간 달고, 짠맛. 월등한 맛은 없었고, 푸짐한 양의 김밥이라고 느껴졌다. "떡볶이" (4,500원) 달고 매운 떡볶이이다. 단맛의 떡볶이를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덜 달았으면 했다. 또한,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나이기에 많이 매웠다. 떡과 어묵은 풀어졌지만, 많이 풀어지지는 않았다. 식감이 괜찮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정도의 맛이었다. 마무리 - 무난하게 괜찮은 맛이라고 느꼈으며, 특별히 김밥의 푸짐한 양에 더 감흥을 느꼈다.
대왕김밥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41 청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