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에서 20년넘게 다녔던 단골집인데, 이번에 이천시청 뒷편으로 이전하면서 손주분이신지 자녀분이 운영하시는것같더라구요~ 이집 매운 겉절이김치로도 유명하고 손칼국수로도 유명했던 아는사람만가는 찐현지인맛집이였는데...이전하고나서는 맛이 전부다 바뀐것같아요ㅠㅠ 김치도 너무 미원맛이 쎄서 감칠맛때문에 저녁때까지 목이말랐고, 기존엔 육수도 맑고 면도 직접 반죽하시고 칼로썰어서 울퉁불퉁한 손칼국수면이였다면 지금은 기성품같고, 육수에 바로 삶으신건지 육수 농도가 너무 걸쭉하고 밀가루냄새나는 육수라 너무너무 실망했어요ㅠㅠ 요리법을 다시 배워주셔서 돌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워요ㅠㅠ (비빔도 너무 뻑뻑하고 면이 너무 불어서 나와요...그냥 뻑뻑한 집고추장 맛..) 너무 아쉬운집이라 오픈한지얼마안되서 그런건가.. 추후 재방문 해볼거에요!!
일품칼국수
경기 이천시 부악로 30-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