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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순
추천해요
2년

야경이 정말정말 멋있다. 동궁과 월지도 야경으로 유명하지만.. 저녁에 동궁월지로 가는길에 차가 너무 많길래 월정교만 다녀왔다. 밖에서 사진찍기도 좋고 다리를 건너기만해도 너무 즐거운 추억이됨.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기뻤다. 2층으로 올라 갈 수 있는데 방명록 남기기나.. 원효대사 설화?만화도 있었고 아쉬운건 윗층에서 밖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창문은 다 닫혀있다.

월정교

경북 경주시 교동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