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옥찻집 가격 : 단호박빙수 19000원 대전이 원조인 것 같은데 한옥마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전주 오리지널 카페인 줄 알았다. 방문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사진 1처럼 웰컴 다과가 나온다. 아이스홍시, 버터갈릭 시즈닝 뿌린 구운 쌀떡, 꿀, 김 구성. 이걸 먹으며 기다리면 빙수가 나온다. 빙수는 부드러운 단호박 얼음을 단호박 죽이 감싸고 있는 모양인데 엄청 달까봐 쫄아서 먹었으나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단호박 죽처럼 달지 않다. 반 정도 먹고 나면 마지막 사진에 있는 흑임자 가루를 넣으라 안내 받아서 그렇게 먹었더니 한층 더 고소한 맛이 강조되어 아주 맛있었다. 중간에 입이 텁텁하면 망고 깍두기를 한입 하면 좋다. 겉의 빨간 양념은 체리 파우더라서 새콤하다. 다 먹고 나오니 디저트만 먹었는데도 배가 불러서 죽는 줄 알았다.. 요즘 빙수도 다 비슷비슷하게 비싼데, 이정도 먹고 19000원이면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가격 같아 재방문 의사 있다! 🐽
향옥찻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04 한국야쿠르트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