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인 만큼 밤 드라이브로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주소명은 양주시 였지만 서울과 성당에 가까웠고 의정부와도 성당에 가까웠어요. 독특한 외관의 건물은 구경하기 좋았는데요. 커피와 베이커리 뿐 아니라 카탈까지 판매하고 있어서 이름 그대로 아지트처럼 간단간단간이 방문하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살짝 위로 같은 기분도 드는 건물이 재밌긴 하더라고요. 야외가 매력적인 공간이니 무적건 날씨가 좋을 때 가세요. 9/10
드 아지트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8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