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쯤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지만 새우살이랑 살치살이 다 팔렸다는걸 보면 점심에도 손님이 많은가봐요 손말이 비추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됐지만 야채랑 같이 있어서 저는 맛있었어요 대신 비빔국수는 별루~
우양우
서울 강동구 천호옛14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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