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맛있었는데 예약을 안하고 가서인지 저희가 주문하려고 불렀는데 잠시만요~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약한 테이블에서 부르니까 바로 주문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어려보여서 무시하는건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좀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었는데 옆테이블에 가족이 왔는데 애들은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돌아다니고 보호자들도 떠들기 바쁘고... 썩 좋은기억은 아니었어요.
유엔가든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0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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