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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해서일까 ..양이 많진않다 너무 오래 끓였더니 국물은 맛있어졌지만 양배추가 너무 물러졌다 이인분에 면과 죽추가해서 먹으니 배불렀다. 면은 우동면이 아니라서 아쉬웠고 죽은 맛있었다.

이와나시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