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가 많은편이었는데 맛보다는 볶음밥먹을때부터인지 돌같은걸 4번인가 씹었어요 .. 처음엔 뭐지했는데 계속되니 좀그래서 말했더니 사이다하나주면서 입행구라고 미안하다고하시더라고요.. 밥알 옆에있는건데 ;; 대충 말하고 가시는데 기분이..
불타는 곱창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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