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을 두고 2번이나 방문했던 동꾼 사시미는 여전히 비린맛없이 회가 달큰하니 맛있었음 아지후라이튀김도 살이 통통하고 큼직해서 회랑 잘어울림 고등어봉초밥은 사실 요즘 잘하는집이 많아서 평타 입심심할때 감자사라다 한번 먹으면 다시 입맛 재셋팅 하지만 공간이 좀 협소하고 두번째 방문때는 첫번째보다 덜하다는 느낌..? 직원분들도 그렇게 친절하진않음
동꾼
서울 마포구 동교로22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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