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가면 매진되는 페스츄리 맛집. 주말3-4시 기준 블랑제리는 반절 쯤은 재고가 없었고, 파티셰리는 다 남아있음(과자류 몇몇 메뉴는 포장X 덮개X가림막O) 좋은 재료 쓰는 맛이 난다. 기본빵+베리에이션까지 메뉴라인업도 좋다. 접객도 상냥하다. 편한 의자 예쁜 인테리어에서 먹고 갈 수 있지만 좌석이 많지 않고, 음료 선택지도 좁기 때문에 테이크아웃 추천 쿠키와 브레첼도 충분히 맛있지만 페스츄리의 맛이 확실함.
라 데탕트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1층 1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