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웨이팅 강자 투탑인 안주마을과 계단집 테이블 간격이 무지 좁고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싱싱한 제철회 하나 시켜두고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다면 어느새 술을 끊임없이 들이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
서촌 계단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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