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이 가면조금 웨이팅이빨리 빠지는듯하나 3인이간관계로 웨이팅을 한참 기다렸던 느낌... 처음엔 창가쪽에 셋이 나란히 앉는 자리를 안내해주셨다가 마주보는자리가 나자마자 옮기시겠냐고 물어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바로 옮김 ㅎㅎ 딸기빙수/ 우유얼음과 딸기 같이먹으면 세상 더위가 사라지는느낌 ㅎㅎ 먹다보니 밑에 깔려있는 팥이 나와서 질리지않게 먹은듯함 아아와 함께 먹어주니 단쓴단쓴의 적절한 조화가 좋았음!
담장옆에 국화꽃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