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워낙 좋아하는 사람임. 오이보다 당근이 무척 많이 들어있었는데, 당근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꼬들거리는 오이 식감도 좋았습니다. 네 줄 사서 와이프랑 다 먹음ㅎㅎㅎ
두꺼비 스넥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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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돈까스 쫄면을 먹었다. 아기먹을거라 칼국수에 고춧가루는 후첨 전체적으로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맛집 이라기보단 집 근처에서 간단하고 깔끔하게 분식류를 즐길 수 있을만한 식당이었습니다. 좌식있었고 아기의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안성 칼국수
경기 안성시 아양1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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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덮밥 튀김 칼국수 다 맛있었당 ~~~ 안에 좌식 테이블이 있어서 아기랑 앉기도 좋았다. 담에 강화도 오게되면 또 오고싶은 집
고향 바지락 칼국수
인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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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약밥을 잘먹어줘서 성공 아기위해서 로스로 시켰는데 간간했음 물어볼걸 ㅠㅠ 전반적으로 먹을만했지만 또 가고싶다 이런느낌은 아니었다.
소양강가든
경기 가평군 상면 비룡로 2240-17
평일 점심에 방문 옛날식볶음밥 고추짬뽕 양장피 연태고량주 먹음 양장피 주문 후 30분만에 나옴 맛 쏘쏘 고추짬뽕 주문 후 40분만에 나옴 맛있음 옛날식 볶음밥 주문후 1시간만에 나옴 내스탈아님 맛이고뭐고 너어어어어무 오래걸려서 재방문의사 없음
함춘원
인천 남동구 문화로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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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고추짬뽕 탕슉소자 먹음 짬뽕 칼칼 얼큰 비오는날 잘어울림 국물계속 들어감 탕수육 바삭바삭 마싯 잡내없고 추억의 소스, 긍데 입천장 다까질 수 있으니 조심 냉짬뽕도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이것도 나름 먹을만 짬뽕국물이랑 냉면육수랑 합친거같기도 하고 냉쫄면이라고 해도 잘어울릴듯 무튼 별미임
공원장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211번길 4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