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갔던 집이었는데 생각보단 soso- 장어구이 그 이상의 맛은 아니다. 함께나온 민물새우빙어국은 맑은 매운탕의 느낌인데 역시 크게 특별한 맛은 아니다. 내돈주고 다시 갈 생각 있냐 물으면 아니라고 할듯하다
일미장어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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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고 숙성 잘 된 회로 초밥 만들어주시는 곳. 스시 하나를 입에 넣으면 한 입 가득 회가 씹힌다. 특초밥과 초밥의 차이는 참치의 유무. 하지만 초밥을 시켜도 간단한 찬과 구운 생선과 회 세점 등… 먹을거리를 내어주신다. 회코스도 먹어보았는데 회로 배를 채울 수 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곳. 초밥먹고싶을 때마다 가는곳.
센다이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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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맛있는 평냉집 서울로 이전오픈 했을 때 부터 갔는데, 종종 가도 맛은 변함없다. 항정수육은 항상 촉촉하니 맛있고, 들기름 향 가득한 들기름 국수도 별미다.
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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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정갈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면 추천. 수향미를 써서 고소한 쌀밥에 맛있는 반찬들. 37000원에 이정도 먹으면 잘 먹었다 싶지만, 한편으로는 다시 이 가격을 주고 먹을 정도인가?(혼밥할 정도인가?) 하면 갸우뚱 하게 된다. 결국은 점심때는 손님 모시기 괜찮은 곳. (캐치테이블로 5명 이상 예약해서 룸 안쪽 배정받으면 더 좋다)
회현식당
서울 중구 퇴계로2길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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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공기밥과 넉넉한 고기, 소면사리가 들어가있는 소머리국밥. 그날그날 겉절이도 하시고, 땡초에 아삭한 양파까지. 오늘 겉절이는 생각보다 매콤해서 더 맛있었다. 생각날때마다 찾는곳, 추천.
정일품
서울 종로구 종로5길 58
국수사리 양이 많고 칼국수처럼 쫀득하니 굵어서 아이들과 가게되는 집. 곰탕맛 자체는 특별할거 없지만, 한끼 든든하게 먹기 좋다. 생각보다 여름철 특별메뉴인 콩국수가 맛있다. 콩국수 국물이 고소하고 진한 느낌이라 그런 것 같다. (콩국수 맛집으로 소문난 진주회관의 너무 곱디고운 두유같은 국물보단 더 씹히는걸 좋아한다) 물론 진주회관 대비 콩국수 가격도 더 맘에들고.
동남집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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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집 같은 느낌의 도가니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시면 당황하실 것 같고.. 설렁탕에 채수를 쓴건지(정말 채수는 아니겠지만) 종잇장같이 얇은 육수맛에 꼬리꼬리한 오징어향이 나는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스지의 퀄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또 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한성옥
서울 종로구 삼봉로 42-1
동네에 새 평냉집이 생겼길래 냉큼 달려간곳. 물냉과 온반을 시켰는데 온반먼저 한입 먹었더니 물냉 육수 맛이 안느껴져 당황함. 그래도 물냉만 먹으니 나중엔 은은한 육수맛이 느껴짐. 을밀대나 서령, 필동면옥보다 더 육수가 슴슴한 느낌. 타 평냉집보단 가성비가 좋지만 또 가는건 글쎄..
평안옥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41-1
약 15년 전부터 다니기시작했던 청국장. 지금은 못먹은지 5년쯤 되었다. 가격은 많이 오른 것 같고, 묽고 짜다는 리뷰는 보니 그때 그맛은 아니겠지만, 서울 내 다른 청국장 집 대비해서도 상위호환될 만한 맛이다. 고기 퀄이 괜찮은 곳.
시골 청국장
서울 중구 다산로44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