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1월에 오픈한 중국집 간짜장이 따로 없다. 있었다면 간짜장으로 시켰을것이다. 매운짜장을 시켰다. 간짜장이 필요 없는 맛이었다. 짬뽕밥에 밥을 볶음밥으로 한다고하니 시켜보았다. 국물맛이 상당히 걸쭉하게 찐한 맛이다. 이런 짬뽕밥을 구현하려고 볶음밥과 짬뽕을 시켜서 면을 다 먹고 볶음밥을 말아먹었던 세월이 떠올랐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탕수육과 군만두도 반찬처럼 먹을 수 있었다.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다. 속초 토박이 주방장이신 사장님은 직관적으로 빡 느껴지는 맵고 자극적인 맛을 상당히 맛있게 잘 내신다.
만천루
강원 속초시 만천3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