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오마카세 (인당 십만원), 평일 저녁, 주차는 공영주차장 우선 전채요리부터 몇개 시작하고 사시미 그리고 스시 시작 왠만해선 오마카세 배가 부르지 않는 편인데 엄청 배부릅니다. 셰프님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즐거운 2시간이 되었네요.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가능하고 저녁 오마카세는 인당 십만원입니다. 중간에 고등어초밥 사진 찍게 해주셨고 하나 남는다고 하셔서 손들어서 두개 먹었는데 배가 엄청 불렀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케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2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