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만사천원 밥상인데 가격대비 실망스러운 편이나 설날에 문 열었다는 것으로 감지덕지 청국장은 맑아서 맛있었다. 무릇 청국장은 더 진해야하는 것 같긴 하다만? 반찬은 김치 외엔 딱히 손가는 게 없다
착한갈치
대전 유성구 계룡로59번길 1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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