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안고픈데 왜 이렇게 하이에나처럼 호시탐탐 주위를 살피고 먹는걸까요. 폐점 즈음에 가서 겨자를 먹은 적이 있는데 따뜻할 때 먹으니 완전히 다른 맛. 피가 바삭! 하나 이천원!
명동고로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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