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목줄 없이 도도도 돌아다니네요. 꼭 풀어두고 싶다면 입구에 안내 문구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기다리고 있어도 먼저 온 단골/지인처럼 보이는 분과 한참 수다를 떨고 이야기가 다 끝나니 주문을 받으셨습니다. 사랑방인 줄 알았으면 불청객처럼 가지 않았을텐데요.
더니 커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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