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송정의 층고 높고 바다 보이는 넓은 카페들은 맛도 상향 평준화 되서 큰 걱정 없이 들어가도 된다. 팡도르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 제발 플라스틱 포크만 어떻게 좀 안될까요?
그릿비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로 35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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