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딸린 주택같은 느낌의 카페 날씨좋을때 가면 최고 메뉴도 구색맞추기 느낌이 아니라 괜찮은 메뉴들이 많이 있음 다만 커피는 보통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안에 위치하고있어서 그냥 안내센터같은곳의 구색맞추기용 카페일줄알았는데 널찍하고 좋았다 특히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좋지만 사람이 많으면 자리잡기 힘들단 뜻이기도하지 주말이었는데 사람이 많지않았던거보면 아직 유명하지 않은듯. 사실 앞으로도 안유명해지면 좋겠다...
카페 스트롤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63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