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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장산데 왜 유독 이 집이 맛있을까? 이 집의 진가는 먹을땐 모름. 집가서 울 동네 마라탕먹으면 이 집이 맛있었구나 깨닫게 됨. 주말에 바빠서 그런지 주말보단 평일이 더 맛있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죽순이 구비되어있고 궁채 구비 되어 있는곳은 첨 본다. 햇수로 4년째 다니는데 재료가 나날이 발전하심.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92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B동 1층 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