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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노릴 때 오는 횟집! 겨울맞이는 방어로 해야 한다는데 연남의 유명맛집을 가기엔 기다리기 너무 추운 날씨여서 간만에 찾아간 곳🌬🌬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방어를 굉장히 두껍게 썰어주시는데,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같이 주시는 신김치와 김에 싸서 먹어도 새로운 맛🌝 소맥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었다 여기는 매운탕 먹으려면 오천원추가금액이 있고 대개는 회가 싸서(방어는 예외) 회를 종류별로 두판씩도 시켜먹는 곳이다, 참고!

셸위피쉬

서울 마포구 양화로18안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