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자주 보여 궁금해하던 참에 방문! 대표메뉴인 듯한 파운드 케이크보다 금귤에이드가 더 맘에 드네요. 금귤청을 담궈봐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금귤을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라...) 파운드는 그냥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가게 분위기는 저에겐 조금 정신 없는데 이 또한 요새 트렌드겠죠...
원 모어 프로포즈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1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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