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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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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탕수육이 먹고 싶어 가본 중국집. 탕수육도 맛있었고 짬뽕은 숙주나물이 들어가 시원했다. 제일 맘에 들었던건 불맛 나는 간짜장! 어릴 때 좋아하던 중국집 탕수육 맛이라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다.

평안루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5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