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네로소와 콘파냐를 마셔봤는데 이곳은 크림 맛집였습니다!! 크림의 질감과 고소함, 에쏘의 쨍함을 더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콘파냐가 더 좋았어요. 바닥에 남은 에쏘 설탕까지 싹싹 긁어먹었답니다~^^ 그라니따는 추석을 끝으로 메뉴에서 내려갔대요... ㅜㅜ
커피 인데프
서울 강동구 성내로9길 35-6 현대리치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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