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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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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12월 01일부로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내렸다 큰 흰 접시에 나오는 칼로 썰어 먹을수밖에 없는 크기의 치미창가가 그리워 질듯 음식을 다 먹은 뒤에 마들렌과 커피나 차를 후식으로 준다 양이 많았을 때는 모임을 하기 좋았는데 바뀌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고수맛은 거의 나지 않고 한국사람 입맛에 맞춘 느낌이다

레오차우

대구 남구 큰골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