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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추천해요
11개월

뽈레 첫 포스팅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으로!! 커피하면 미미, 어딜 가보아도 커피미미만한 카페를 발견하지 못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듯한 커피와 디저트로 크림브륄레를 주문했다~:) 카페에 앉아 있다보니, 프렌치 토스트 향기에 참을 수 없가 없었다. 국밥 완그릇을 하고 온 상태라 배가 잔뜩 부른 상태였는데~ 일단 주문! 커피미미는 디저트가 빨리 솔드아웃 되어서, 있을 때 무조건 빨리 주문해야된다~그래서 오예! 하며 토스트도 주문, 손 많이 가는 것들로만 주문해서 사장님 힘드실까봐 걱정이 되긴 했다 ㅜㅠ 내가 욕심을 많이 부린 기분이 ㅠㅠ 오늘 역시 너무 잘 쉬고 잘 먹고 잘 있다 갔다~

커피 미미

부산 영도구 남항로 26-10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