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4.5
11개월

공연을 보기 위해 찾은 진주의 마르탱! 사운드가 너무 좋았다! 음료의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좋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한 거라, 전혀 아깝지 않았다! 와인의 양이 너무 작아 아쉬운 맘에 맥주 한 병을 더 주문했다. 블랑벡 8000원 맥주 12000원, 순삭 혼자 20000원 지출에, 씨디와 엘피~돈이 아깝지 않은 장소!

마르탱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1032번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