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보기 위해 찾은 진주의 마르탱! 사운드가 너무 좋았다! 음료의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좋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한 거라, 전혀 아깝지 않았다! 와인의 양이 너무 작아 아쉬운 맘에 맥주 한 병을 더 주문했다. 블랑벡 8000원 맥주 12000원, 순삭 혼자 20000원 지출에, 씨디와 엘피~돈이 아깝지 않은 장소!
마르탱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1032번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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