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원지, 저녁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버거와 파스타 또한 맛있었다. 양에 비해 비싼 가격, 파스타 면과 해산물이 조금 더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버거 세트를 주문 하고 싶었으나 솔드아웃, 단품으로 먹었는데 패티가 두툼하고, 치즈가 고소하다! 담백함과 고소함으로 무장된 맛! 맥쥬를 부르는 맛이라!
원지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214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