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 칼국수는 개인적으로 소울푸드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곳이며, 일주일에 한번은 가는 것 같다. 텀이 있으면 2주? 영도에 생각보다 칼국수 집이 없어서 더 자주 가는 곳! 주차 또한 편리해서 혼자가도 불편함이 없는 곳이었다. 요즘은 브레이크 타임이 생겨 번번히 먹지 못하고 다른 곳을 찾아가는 일이 있었지만, 속상 브레이크 타임이 생기고, 주차 대란을 겪기도 했다. 새로 생긴 충무김밥은 밥알의 밀도가 높아 목이 먹히는 기분 ㅜㅠ 그리고 같이 나오는 오징어무침과 어묵무침, 깍뚜기는 칼국수와 먹는 기본 김치가 워낙 맛있어서 별 특징이 느껴지지 않았다! 깍뚜기는 시원한 맛이 일품! 칼국수를 주문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만, 칼국수와 사이드로 먹기엔 궁합이 그닥 맞지 않는 개인적인 생각! 칼국수와 함께 먹으려면 만두를 추천!! 칼국수는 안동국시처럼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으며 멸치 육수 베이스이다. 간이 짜면 간안된 육수 추가하면 되고, 난 깔끔한 육수를 좋아해 유부는 항상 빼고 먹는 편이다! 그리고 점포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얼큰이’ 칼국수는 다대기 양념이 맛있다! 면을 따로 건져내어 다대기 양념을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다! 단, 매워서 탈이 날 수도 있음!! 참치김밥이 다시 부활하기를!
얼큰이 칼국수
부산 영도구 해양로 7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