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2022 요즘 최애음식 김밥이 되었는데요(우영우때문 아님) 올해 유독 맛있는 김밥들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특히 남이 싸준 김밥) 다른 분이 포장해 오신 톳김밥과 사진에 없는 땡초김밥을 먹었습니다. 사진은 톳김밥입니다. 톳김밥은 바다맛이 강하고 간이 세지 않고 맛있습니다. 그에 비해 땡초김밥은 고추때문에 매콤하고 오뎅볶음이 들어가 짭짤하니 톳김밥의 반찬으로 딱임. 여튼 둘 다 맛있고 꼭 둘을 같이 먹어야함.
배말 칼국수 김밥
경남 통영시 새터길 68 태흥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