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탕수육 세트(2만6천원=탕수육+군만두+식사2-기본 짜장면 기준)로 시켜서 새우볶음밥(1만원), 간짜장(8천원)으로 3만원, 음료수 2개 2천원(하나 서비스) 결제 했습니다 맛 : 4점 전체적으론 3.9점 인 곳 입니다. 제가 후하게 주는 것도 있겠지만 탕수육 정도와 간짜장이 진짜 간짜장인 점, 새우볶음밥에 계란후라이도 올라가는 점, 밥 무한리필, 음료수 서비스까지 해서 3.9점 입니다. 개인적으로 특색까지는 못 느낄 정도였구요 여기까지 와서 먹어야 한다는 느낌도 아녀서 4점은 안될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가족들도 와서 편하게 식사할 정도구요 인테리어나 먹고 난 이후 가글도 사탕포지션 처럼 있고 노래도 직원들 취향인지 힙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불도장 중화요리
서울 양천구 오목로 1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