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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추천해요

1년

어나더사이드 in 발산역🌿 정말 도심속의 숲속같은 느낌이었던 카페였다. 생긴지 얼마 안된카페라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았다. 디저트가 모두 맛있게 생겼고 흑임자슈페너가 고소해서 정말 맛있었다. 초록초록한 분의기라 사진 찍어도 정말 잘나온다. 데이트하러 한번쯤은 꼭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린다.

어나더 사이드

서울 강서구 강서로 318 웰튼병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