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뭔가 너무 컨셉추얼하고 멋부려서 약간 웃기지만 ㅋㅋㅋ화장실 넓고 좋고 르라보 핸드 워시 로션 쓰는데 변기 옆엔 ‘수압이 강합니다’ 라고 적혀있어서 더 웃겼음 스탶들까지 옷 다 브라운 톤이어서 ㅋㅋㅋ 19세기 프랑스 시골에 온것만 같아요 꼰빠냐는 달고 시고 씁쓸한 맛이 한번에 느껴지는 맛 강추는 아니지만 이름 값 한다 싶엇다
카멜
서울 성동구 성덕정19길 6 나사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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