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근처에 책읽을 카페를 찾으러 간거였는데 조도가 너무 낮아서 책을 읽기가 어려웠고요.. 커피는 평범한 맛.. 바나나파운드는 맛있었는데 가격이 장벽.. 이것도 다른 곳에 대체재가 없는 맛은 아니라 굳이 다시 안시킬 것 같아요 태블릿 충전 불가, 사용시간 제한도 있어요.. 굳이 다시 갈 이유가.. 매력이 뭔지는 모르겠는 카페
수집
제주 제주시 신설로2길 18-1 민하우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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