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다섯 번은 간듯한 회국수 맛집 막상 먹을 땐 평범하고 무난한데 또 이만한 곳은 없는 느낌. 특히 이 근처에 곰막보다는 훨 낫다. 도민+관광객 손님들로 늘 웨이팅이 있는데, 국수가 정말 빨리나오고 대부분 국수만 후루룩 드시고 가시는 손님들이라 회전율도 좋음. 혹은 바로 앞에 바다를 구경하시면서 기다리는 것도 추천. 또 먹고 싶다.
해녀촌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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